기사 본문링크 : HP,「블랙버드」앞세워 게임계로 진입 - ZDNet Korea
![]() 이걸 보고서 PC란걸 알았을때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새로나온 위성 스피커인가...'하고 봤거든요. 이놈은 다름아닌 HP에서 새로 발표한 '블랙버드'라는 게이밍PC입니다. 퍼포먼스형으로 2500달러에서 6500달러로 옵션형태로 판매하는 제품이라는군요. 델에서도 비슷한 컨셉이 있었던것같은데 디자인이 이렇게 좋았던것같진 않네요. ![]() 최근보면서 가장 마음이 즐거운 케이스디자인인것같습니다. 항상보며 그냥 도장조금바꾸거나 크키로 승부하는 케이스에 질려있었고 최근 가장 신기했던 GMC의 TOAST는 조금 조잡한 아이디어란 생각이 들었었는데, 블랙버드는 보면서 '이게 나왔으니 이제 케이스디자인도 혁신이 시작되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HTPC들이 PC의 거실가전화를 노리고 변화를 꾀했지만 그것은 PC로서의 변화는 아니었습니다. ![]() 저는 PC케이스욕심이 조금 있는편이라 '보기만 열심히 보는편'입니다.--; 실제 사용케이스는 철저하게 가격과 조립완성도를 따지고 있긴 하지만요(그래서 GMC H70. ) 케이스도 고급 제품들은 값이 상당히 나갑니다. 고급유저들에게 너무도 유명한 CM 831 스태커같은경우도 30만원에 가까운 고가제품이지요. 아마도 변화는 이런 고가시장에서 먼저 시작될것입니다. 본문기사의 마지막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마 디자인도 결국 그렇게 될 것이다. 수드가 언급한 것처럼 데스크톱 PC 시장은 “여러 해 동안 혁신이 없었다. 시스템에 페인트칠을 하다가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라고 생각하게 된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고가시장에서부터 중/저가시장까지 더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이 많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