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구입 후 고화질 영상 문제로 계속해서 부족했던 용량문제와
미국에 나갈때 들고나갈 자료에대한 정리 문제로 하드디스크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최근 새로 나온 웬디 640기가 제품 고용량이면서도 정숙성이 뛰어나고 속도가 빠른게 특징입니다. 하드의 안정성면에선 개인적 체감으론 삼성<시게이트<웬디 정도 된다고 생각하기에 웬디제품입니다. 뭐 째뜬 구입하고 생각해보니 용량을 모두 합치면 1테라가 넘는군요. 160*2 + 80 + 640 이니까 1040기가가 됩니다. ......하드 네개에 내장형 리더기까지해서 드라이브 갯수도 장난이 아니군요; ![]() 970기가정도가 나오네요. 용량이 확 늘어나니 갑자기 속이 다 시원합니다. 용량부족으로 영화 다운도 못받고 있었고, 사실 찍은 사진 정리하는 것도 곤욕이었거든요. 사놓고 생각하니 160기가 하드가 하나 필요가 없어 팔까 생각중인데 혹시 필요하신분 있으면 2만원에 드릴게요 가져가세요. ㅋ(사실 장사포스팅?) 그리고 오늘. 지난달 포스팅했던 HDDVD? 블루레이? 에 이어지는 포스팅. 지난번에 이야기했듯이 디스크를 이용한 매체의 시장성은 이미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배포와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 했지만 HD급 고화질영상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서비스하기란 무리에 가깝습니다. (적어도 지금 당장은) 그렇다면 배포된 영상은 당연히 다른 매체에 저장되어야 하고, 현재 그에 가장 가까운 매체는 하드디스크입니다. 오늘 마침 즐겨보는 김국현님의 글을 보다 관련글을 발견해서 함께 보면 좋을것 같아 링크해봅니다.
...<전략> 깊숙이 들어가 보면, 이 경쟁은 결론이 어떻게 나든 큰 파장이 없다. 첫 번째 이유는 광디스크 자체의 최대 경쟁자가 네트워크이기때문이다. 이 포맷 전쟁은 그냥 예선전일 뿐이었다. 예선전은 흥분되지 않는다. 게다가 결승전의 승자는 이미 정해졌다. 사용자가고화질을 찾아 블루레이가 아닌 인터넷을 찾게 된 지금, 승자 블루레이는 박수칠 때 떠날 줄 모르고 지리멸렬하게 여생을 끝까지붙들린 불쌍한 패자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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