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잠수중이긴 하지만. 은근슬쩍 풀고. 그러니까 네이트온 연동한사람이 대체 몇명인데 내가 으히힛. 어이쿠 명단 보다 깜짝놀랬음둥. 이글루스 메모판이 오는거군요(.........) 테힛. 아싸 조쿠나. ![]() SNS서비스의 메신저 연동은 서비스입장에서는 늘 '하고싶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맥관리라는 부분에서 SNS와 메신저는 서로 다른속성을 가지고 상호보완관계를 가지니까요. SNS가 한 개인의 조각들로 이뤄졌다면, 메신저는 조금 더 한 개인에 가까운 모습으로 이뤄져있고 SNS가 좀더 넓은 시간을 지배 할 수 있다면, 메신저는 좁은 시간을 집약적으로 지배할 수 있지요. 구글에서도 언젠가 구글토크를 연동한 SNS서비스 형태를 공개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메신저 연동을 네이트온으로 선택하는것은 아무런 이의도 제기할 수 없을정도로 당연합니다. 왜? '절대 다수의 사람이 이용하기때문'이지요. 이미 국내 메신저 업계에서 MSN이나 야후, 다음 메신저등과의 연동을 생각하기에는 각 메신저들의 입지가 너무도 작아졌습니다. 그래서 싸이월드만한 크기의 다른 서비스가 등장해서 다른 메신저를 급속도로 키우지 않는한은 SNS와 다른 메신저와의 연동은 생각하기 쉽지 않습니다. ![]() 늘 생각하지만 이글루스는 다른 서비스에 비해서 조금 더 이용자들에게 가까운 모습을 유지하면서 발전하는것같아 좋습니다. 다른 서비스와 같은 모양의 발전을 해도 다르게 느껴지는 면면이 좋습니다. 이번 네이트온 연동에서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글루스란곳이 참 재미있는게 (안좋은 의미의 재미는 아닙니다) 네이트온 연동 됐다고 벌써 SK화를 이야기하며 심하게 부정적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뭐 저도 걱정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메신저 연동 자체는 불만이 없습니다. 일방적 비판도 물론 서비스를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중요하지만, 그 보다는. 해결을위한 고민과 방안을 함께 생각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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