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일간 SLR클럽이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한 사원이 사퇴하며 터뜨리고간 글이 문제였는데
더 큰문제는 그 이후 회사 대표인 반모님의 대처에 문제가 있었던 탓에
일이 커져서 주요 회원들이 자신들의 글을 모두 삭제하고 탈퇴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SLR클럽의 자유게시판은 글이 올라오는 족족
운영진에 의해 삭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악이란 소리죠...)
자세한 사건경위는 링크 합니다
그리고 제가 SLR클럽 소니/미놀타 클럽에 남긴 제 생각 복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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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번 사건을 보다가...
문득 예전 모 메타블로그 업체의 사건이 생각났습니다.
그당시 한 사람의 채용을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하는 바람에 난리가 났었는데
이유가 자신들의 가족적인 분위기를 해칠것 같아서 였었죠.
그 이유때문에 취업됐다고 지방에서 짐 싸들고 서울로 올라온 사람에게 일방 통보.
일이 터지고도 주요 직원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자신들이 취소를 결정한것에대한 변만 늘어놓아서 네티즌들의 비판을 많이 받았지요.
반모님의 글을 보고 있으면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일단 변을 늘어놓지만 결정적인 자신의 잘못은 회피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제가 생각하기엔) 모 운영진님의 문제는 결국 해결할 생각이 없다는 의도가 너무도 뻔히 보입니다.
결국은 중요한(가까운) 사람이라 자를 수 없다는 이야기로 귀결되더군요.
리스문제나 연봉문제도 사실 보면 비슷한 맥락이지요.
사고의 중심에 있는건 자신 그리고 자신과 가까운 사람에 있는것 같습니다.
자신과 가장 가까이에 있어야 할것은 커뮤니티의 유저들이라는것을 잊고 있더군요.
저는 사실 이미 처음 올리신분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올렸는지(정말로 욱해서 그랬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후 대처하는 과정에서 점점 스스로의 바닥을 보이고 있는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이곳을 운영하고 있었는가.
그것이 자꾸만 유저들의 눈에 걸리고 있는 점이 중요합니다.
되돌리기엔 이미 일이 너무 많이 진행된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너무 많은 신뢰를 잃었습니다.
조금더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확실한 대책을 실행해 줄 수는 없었나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유저들에게 신뢰를 사는게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다는걸
분명 알고 있을것임에도, 왜 그렇게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신뢰를 갖춘 유저가 운영자에게 가장 든든한 지원자인데 말이죠.
한줄요약- 회사엔 위기관리가 중요하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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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덛붙인다면
몇몇 유저분들이 '회사일인데 뭐하러 우리가 관여하느냐'라고 하시지만
이상계 즉 인터넷 상에 새로운 하나의 세상이 열리면서
기업에게 있어서 어느때보다도 강조되기 시작한게 있다면
그건 바로 유저-소비자 입니다.
예전과같이 일방적인 소통이아닌 양방향 소통으로 운영이 되기 시작했지요.
그걸 인식하지 못하고 '회사일인데 너희들이 관여하는게 못마땅하다'라는 투로 일관한다면
그 회사는 살아남기 힘들겁니다.
특히나 그 회사가 커뮤니케이션 업체라면 더더욱 말이죠.
아... 탈퇴했다 이제 괜찮겠다 싶어 한달여 만에 재가입했더니
이게 무슨 난리래.....
한 사원이 사퇴하며 터뜨리고간 글이 문제였는데
더 큰문제는 그 이후 회사 대표인 반모님의 대처에 문제가 있었던 탓에
일이 커져서 주요 회원들이 자신들의 글을 모두 삭제하고 탈퇴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SLR클럽의 자유게시판은 글이 올라오는 족족
운영진에 의해 삭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악이란 소리죠...)
자세한 사건경위는 링크 합니다
그리고 제가 SLR클럽 소니/미놀타 클럽에 남긴 제 생각 복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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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번 사건을 보다가...
문득 예전 모 메타블로그 업체의 사건이 생각났습니다.
그당시 한 사람의 채용을 일방적으로 취소 통보하는 바람에 난리가 났었는데
이유가 자신들의 가족적인 분위기를 해칠것 같아서 였었죠.
그 이유때문에 취업됐다고 지방에서 짐 싸들고 서울로 올라온 사람에게 일방 통보.
일이 터지고도 주요 직원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자신들이 취소를 결정한것에대한 변만 늘어놓아서 네티즌들의 비판을 많이 받았지요.
반모님의 글을 보고 있으면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일단 변을 늘어놓지만 결정적인 자신의 잘못은 회피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제가 생각하기엔) 모 운영진님의 문제는 결국 해결할 생각이 없다는 의도가 너무도 뻔히 보입니다.
결국은 중요한(가까운) 사람이라 자를 수 없다는 이야기로 귀결되더군요.
리스문제나 연봉문제도 사실 보면 비슷한 맥락이지요.
사고의 중심에 있는건 자신 그리고 자신과 가까운 사람에 있는것 같습니다.
자신과 가장 가까이에 있어야 할것은 커뮤니티의 유저들이라는것을 잊고 있더군요.
저는 사실 이미 처음 올리신분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올렸는지(정말로 욱해서 그랬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후 대처하는 과정에서 점점 스스로의 바닥을 보이고 있는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이곳을 운영하고 있었는가.
그것이 자꾸만 유저들의 눈에 걸리고 있는 점이 중요합니다.
되돌리기엔 이미 일이 너무 많이 진행된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너무 많은 신뢰를 잃었습니다.
조금더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확실한 대책을 실행해 줄 수는 없었나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유저들에게 신뢰를 사는게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다는걸
분명 알고 있을것임에도, 왜 그렇게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신뢰를 갖춘 유저가 운영자에게 가장 든든한 지원자인데 말이죠.
한줄요약- 회사엔 위기관리가 중요하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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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덛붙인다면
몇몇 유저분들이 '회사일인데 뭐하러 우리가 관여하느냐'라고 하시지만
이상계 즉 인터넷 상에 새로운 하나의 세상이 열리면서
기업에게 있어서 어느때보다도 강조되기 시작한게 있다면
그건 바로 유저-소비자 입니다.
예전과같이 일방적인 소통이아닌 양방향 소통으로 운영이 되기 시작했지요.
그걸 인식하지 못하고 '회사일인데 너희들이 관여하는게 못마땅하다'라는 투로 일관한다면
그 회사는 살아남기 힘들겁니다.
특히나 그 회사가 커뮤니케이션 업체라면 더더욱 말이죠.
아... 탈퇴했다 이제 괜찮겠다 싶어 한달여 만에 재가입했더니
이게 무슨 난리래.....



덧글
그래도 블로그업체중 작은건 아니잖아요. 메이져업체중 소규모일뿐.
저는 원래 일정수준까지만 사건의 자극성을 조절해주면 사람들은 안도하는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글루스가 가장 잘하는게 그거라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