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정신없는 세상이라니..
헌혈증 구하는 곳이 있어 포스팅합니다.
링크
원본글은 slr클럽 회원이 아니면 못보는 관계로
소미포럼에 옮겨져있는 글을 링크합니다.
올해로 와이프분과 10주년이라고 하시는데
와이프분이 간성혼수로 병원 실려간지 1주일만에 많이 위험한 상태까지 갔다고 합니다.
수술을 위해 헌혈증이 필요하다고 하시는듯하니. 많이들 도와주세요..
원문 링크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empbb&no=17303
환타입니다.
여러분들의 기원에도 불구하고, 임상적 상태는 처음 글을 올릴때보다 더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간성 혼수'를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이 증상은 대략 4단계까지 진행이 됩니다.
문제는 간성혼수라는 말을 듣고 매일 한단계씩 올라갈 정도로 진행이 빠르다는 거죠.
어제 3단계라는 말을 들었고, 오늘의 경우는 이상 흥분 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되서(물론 쇠약한 환자도
기운이 빠지겠죠.) 진정제를 투여한 가수면 상태라, 더 이상의 진행 상태는 모릅니다만, 수치상 4단계로 봐야 한다고
주치의께서 말하시는군요.
임상적인 모든 부분이 어제보다 더 나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생명유지를 위해 간투석(책의 1쇄 판권이 한번에 들 정도로 고가인데, 이틀에 한번씩 해야 하는..)
을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간 이식'인데요.
뭐 2주안에 간이 나와야 하는 것도 문제지만(2주 이상 경과하면 좀....) 수술 자체가 10시간이나 걸리는 대형 수술이라
다량의 혈액이 필요합니다.
(현재도 간의 문제로 인해 지혈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수혈을 하고 있습니다.)
해서 송구하게도 시민기자딘 식구들에게 헌혈카드를 좀 받을 수 있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런글 올릴때도 인도 여행 사이트와 여기 밖에 없습니다. --;)
혹시나 헌혈증 여유분이 있으시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백설마을 현대 코오롱 아파트 596동 604호, 유택용(017-723-8233) 앞으로 보내주십시오.
제가 병원에서 사는 관계로 저희집을 통해서는 받을수가 없어서,
부득이 하게 처제네 주소를 이용하겠습니댜.
이런 협박이 말도 안되겠지만,
이 상태 지속되면 그러지 않아도 부실한 가이드북 개정이 무한정 늘어날수도...... (요즘 사진 촬영 여행지로 인도가 뜨는거 아시죠??)
(새로 조사하러 갈 수도 없는데 --;;;)
혹시 저한테 연락하실 분은 010-7168-3414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고려대 구로 병원에서 환타 배상 _()_
뱀꼬리:구질구질한 이야기지만, 저는 생명유지 장치 자체를 거부하는 소신을 가지고 있지만,
수요일날 발열이 시작되서 일주일만에 이 지경까지 오는데, 사실 전혀 마음의 준비도 안되어 있고
그저 패닉 상태입니다. 거의 집한채 수준의 치료비가 나올것 같지만, 이대로 맥없이 보낼수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게다가 올해는 만난지 10년째로 나름 애니버서리라 가을에 하다못해 태국이라도 여행가려 했는데(책쓰고 나서
개인여행으로는 처음입니다.) 이런 일이 생겨버렸네요.
정신없는 세상이라니..
헌혈증 구하는 곳이 있어 포스팅합니다.
링크
원본글은 slr클럽 회원이 아니면 못보는 관계로
소미포럼에 옮겨져있는 글을 링크합니다.
올해로 와이프분과 10주년이라고 하시는데
와이프분이 간성혼수로 병원 실려간지 1주일만에 많이 위험한 상태까지 갔다고 합니다.
수술을 위해 헌혈증이 필요하다고 하시는듯하니. 많이들 도와주세요..
원문 링크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empbb&no=17303
환타입니다.
여러분들의 기원에도 불구하고, 임상적 상태는 처음 글을 올릴때보다 더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간성 혼수'를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이 증상은 대략 4단계까지 진행이 됩니다.
문제는 간성혼수라는 말을 듣고 매일 한단계씩 올라갈 정도로 진행이 빠르다는 거죠.
어제 3단계라는 말을 들었고, 오늘의 경우는 이상 흥분 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되서(물론 쇠약한 환자도
기운이 빠지겠죠.) 진정제를 투여한 가수면 상태라, 더 이상의 진행 상태는 모릅니다만, 수치상 4단계로 봐야 한다고
주치의께서 말하시는군요.
임상적인 모든 부분이 어제보다 더 나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생명유지를 위해 간투석(책의 1쇄 판권이 한번에 들 정도로 고가인데, 이틀에 한번씩 해야 하는..)
을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간 이식'인데요.
뭐 2주안에 간이 나와야 하는 것도 문제지만(2주 이상 경과하면 좀....) 수술 자체가 10시간이나 걸리는 대형 수술이라
다량의 혈액이 필요합니다.
(현재도 간의 문제로 인해 지혈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수혈을 하고 있습니다.)
해서 송구하게도 시민기자딘 식구들에게 헌혈카드를 좀 받을 수 있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런글 올릴때도 인도 여행 사이트와 여기 밖에 없습니다. --;)
혹시나 헌혈증 여유분이 있으시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백설마을 현대 코오롱 아파트 596동 604호, 유택용(017-723-8233) 앞으로 보내주십시오.
제가 병원에서 사는 관계로 저희집을 통해서는 받을수가 없어서,
부득이 하게 처제네 주소를 이용하겠습니댜.
이런 협박이 말도 안되겠지만,
이 상태 지속되면 그러지 않아도 부실한 가이드북 개정이 무한정 늘어날수도...... (요즘 사진 촬영 여행지로 인도가 뜨는거 아시죠??)
(새로 조사하러 갈 수도 없는데 --;;;)
혹시 저한테 연락하실 분은 010-7168-3414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고려대 구로 병원에서 환타 배상 _()_
뱀꼬리:구질구질한 이야기지만, 저는 생명유지 장치 자체를 거부하는 소신을 가지고 있지만,
수요일날 발열이 시작되서 일주일만에 이 지경까지 오는데, 사실 전혀 마음의 준비도 안되어 있고
그저 패닉 상태입니다. 거의 집한채 수준의 치료비가 나올것 같지만, 이대로 맥없이 보낼수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게다가 올해는 만난지 10년째로 나름 애니버서리라 가을에 하다못해 태국이라도 여행가려 했는데(책쓰고 나서
개인여행으로는 처음입니다.) 이런 일이 생겨버렸네요.



덧글
이거 헌혈하는 것도 어려운게 직장다니는 사람에겐...
6시면 문닫는 헌혈의집이 어이없을 따름이다;
제가보기엔 6시에 문 닫은 헌혈의 집이 문제가 아니고
그시간 까지 안끝나는 회사가 묹......................;;;;
결과 링크 입니다^^ 잘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