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만힛을 넘었습니다. 와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엄지 발가락에 금이 간지 2달이 되었습니다. 가끔 수업시간에 통증이 오는건 그렇다쳐도 운동을 못하는건 짜증납니다.
어깨 다친지 6개월만에 또 다치고나니 난 어디가서 운동하면 안되는가보다 싶기도 하고...
아무리 해도 안구해지던 브로크백 마운틴 HDDVD 립버전을 구했습니다.
잠깐 다시 돌려본 앤 헤서웨이와 히스레저의 통화씬이 너무도 훌륭해서 정신을 놓고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의 블로그는 가지 않는주제에 제 블로그에는 참 많은 걸 쏟아내고 있습니다.
사실, 정말 못되게도, 모두를 챙길만큼 정신이 없다는 생각이 들고있습니다.
꽤나 오랫동안 '글쓰기'라는 부분을 소홀히 했다는 생각이 들어 티스토리에 개설해둔 블로그를 전용공간으로 이용해보려했는데 느려서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이글루스도 겨우겨우 유지되고 있긴하지만 포토로그쪽은 위태위태합니다. 사진역시 전용 공간을 만들예정입니다. 워드프레스나 텍스트큐브를 고려중입니다.
조금더 건방져지기로 했습니다. 한번 좌절을 격고 입을 닫은지 1년 반 만의 일입니다.



덧글
앞으로 어떻게 하실지 기대가 되요~ ㅎㅎㅎㅎ
발가락 빨리 낫길. 이래저래 힘들어 보이는데 힘 내라!
너 이제 별거를 다하는구나
art에도 손을 뻗치다니 웃기는놈.
암튼..당신 건방지다고 하는데....언제가 건방진건가효;;알려주셈
뭐 그런거지요...제 친구들은 절 미친놈이라고 부르더니 이제 하나 둘 블로그를 따라하려고 한다능...ㅋㅋ
여기서도 이렇게 외로운데...타지에서 느끼는 외로움이야 말로 할 수 없겠지요.
힘내세요 :)
일땜에 못했을때도 발뼈서 못했을때도 참 힘들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