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운동을 한다는 이야기가 친척들에게 까지 들어갔습니다. 어릴적부터 제 모습을 봐온 친척들로서는 아직도 지금의 제 모습이 어색한가봅니다. 그냥 제 모습만보면 '사람됐구나'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럼 자연스레 따라오는 이야기 '저놈 저거 유지한다고 전역하고도 맨날 운동해요' 우왕ㅋ 초 부지런한놈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헬스장에서 독한방귀를 뀌어야만한다는 진단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매형에게 알려졌고 매형이 제게 '나에게 비스타 디비디를 궈주면 내가먹던 보충제를 주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아싸 조쿠나! 하고 비스타를 비롯한 프로그램 세트을 디비디 4장에 궈서 보내드렸더니 오늘 보충제를 저렇게나 많이 가져다 주셨습니다. 받고서 가격을 확인해봤는데 ..................못되도 대략 18만원어치는 됩니다?! 옵티멈 웨이 프로틴(단백질) 2통과 머슬텍 크레아틴 6000 ES 1통. 프로틴만해도 한통에 최저가 8만원에 육박해요. ㄷㄷㄷ 정말 열심히 운동하고 잘 챙겨 먹을거에요 ㅠㅠ ....그치만 아까 먹은 프로틴 너무 역해서 아직도 올라올것같아요 ㄷㄷㄷ 견디기위해 어제받아온콜라를 먹는중 (...크레아틴먹고 콜라먹음 안된다는데 못참겠 ㅠ) 일단 독한방귀를 면했으니 역해도 참으렵니다. ps. 독한방귀 포스팅의 리플을 이제 발견했는데 보충제도 방귀가 독하다는 쵸죠비님의 제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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