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축제의 습득품 지름계


화장품 세트부터해서 머그잔에 두건에 수첩 등등.

좀 재산이 늘어난 기분입니다.

음... 집에 오고보니 머그잔 두개였다능 ㅋㅋ 아아 좋아라 >.<

저기 보이는 머리띠는 이래뵈도'호랑이'입니다-_-;

제가 호랑이조의 도우미였기에 저 머리띠를 머리에 하고 일했습뉘(......)

이래뵈도 '고기님을 위해 만들어진것같아!'라고 초 호평이었습죠.

(인증샷 KIN)

... 저 귀를보고 수영복같다고 하신분도 있지만(그런거 입지도 못할거면서!) 패스


그리고 언제나 블로거들 모임에 나가면 받아오는 건 바로

이놈들.

이번엔 몇장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수십장이라능;

그치만 역시 그중에서도 쵝오는 바로 이것!

..... 연예인한테 싸인받아왔어요 ♡

방가방가라니 .... 역시 연예인은 좀 짱인듯

액자 사와서 껴놔야지 <--

또 기억에 남는 명함 세장입니다.

워낙 유명한 와이프블로거 문성실님 명함.

받으면서 '우와 연예인한테 명함받는 기분이에요'라고 해버렸습니다.
(아니 뭐 그러고보니 연예인한테 싸인도 받았군.....)

그리고 가슴아픈 사연을 알리기위해 오신 물망초님의 명함

물망초님 배너는 바로 달겠습니다. 이글 보신분들 꼭 가서 힘을 주세요.

그리고 호박툰 작가이신 호박님 명함.

..호박님 명함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나 다음 베스트 블로거인데 티스토리 보다 명함이 안예뻐!' 라고 외치시던 호박님의 모습때문에ㅋㅋ



뭐 일단 습득품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지금 사진을 정리중인데 노컷이냐 컷이냐에서 매우 고민중입니다 :)

노컷이면 좀 무서운분들 몇 있으시죠? (호박님... 에코♡누님... ㅋㅋㅋㅋ)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adol2k.egloos.com/tb/4194225 [도움말]
  • 블로그축제에 대한 진정한 예의(이유) 2008/03/03 10:31 #

    블로거축제에 가기위해 홍대5번출구 KFC 1층창가에 앉아 맛짱님 에코님을 기다리다 문득 창밖의 풍경을 스케치해봤다. 여친 머리를 긁적여주는 어린남자..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맞은편 여친을 알아보고 방긋웃는 남자.. 솜사탕같은 미소로 화답하는 여친.. 둘다 차암~ 간지스럽기도 하지^^ 이쁜연인들을 보면 괜히 기분이 므흣해진다(^---^) 그렇게 잠시 므흣한 풍경에 빠질때즈음 에코님과 맛짱님이 오셨고.. 가벼운 인사를 나눈뒤 우린 홍대 - 벨벳바나나...... more

  • 블로그축제에 다녀왔쎄요~ 2008/03/04 00:32 #

    (사진은 계속 업데이트 할꺼랍니다) 2월29일 블로그 축제가 있었습니다. 처음 블로그 축제를 연다는 글을 봤을때, 정말 단순하게, "어? 블로그에서만 알던분들을 실제로도 뵐수있겠는걸?" 이 생각 하나가지고 참가신청을 했었고, 現백수 상태로 시간이 좀 여유로운점이 있는 관계로;;; 블로그축제를 도울겸 자원봉사자 신청도 했습니다. 사실,.자원봉사자 신청이유중 하나가 그냥 아는사람도 하나없이 혼자갔다가;;;못 어울릴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청한점도 없지...... more

  • 블로그축제 후기 - 6. 뒤풀이 (사진) 2008/03/04 10:02 #

    이제 마지막입니다. 사진을 올리는 저도 슬슬 지치는데요. 뒤풀이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모든 만남이 그렇지만 처음에는 조금 서먹서먹 하다가 조금씩 술이 들어가면서 그런 어색함들이 풀리게 되죠. 이 날의 뒷풀이도 마찬가지 였고, 결국 마지막에 가서는 언제 그랬냐는듯 다들 정말 친한 모습들을 연출 해주셨습니다. ㅋ 그런 변화되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한 번 느껴보세요. ^^;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사진에 등장하시는 모든 분들의 허가를 얻은것이 아닌 ...... more

  • 네번째 글 : 블로거들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지원 – 필요한가? 가능한가? 기준/원칙과 절차? 2008/03/07 16:50 #

    < 참고 : 이전 글 > 1. 블로그축제를 둘러싼 논쟁, 떡밥 제공으로 끝낼 수는 없다. – 새로운 시도의 계기로!!! 2. 블로그 축제, 큰 틀에서 맥락을 짚어 봅니다 – 5개월간의 여정 3. 블로그축제와 관련된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과 넋두리 위의 글들은 블로그축제와 관련된 과거 지향적인 포스팅들이었다면, 지..... more

덧글

  • 에코♡ 2008/03/02 02:12 # 삭제 답글

    굽신굽신
    ㅠㅠ

    그나저나"그런거 입지도 못할거면서" "그런거 입지도 못할거면서"그런거 입지도 못할거면서"
    세번 반복하여 맘속에 되새기고 감;; OTL
  • 에코♡ 2008/03/02 02:12 # 삭제 답글

    저 노란 볼펜은 모냐요?
  • 고기 2008/03/02 02:38 # 답글

    에코♡누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에요~ 누님한테 그런거 아니에요~ 그런데 세번만 반복해서 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노란볼펜 나중에 스카이프쪽에서 가져온거에요. 늦게 풀려서 안챙기신분들 많은데. 볼펜하고 이어폰+무료통화권 제공해줬었거든요. 이어폰 두개나 챙겼는데 나루터님 쇼핑백에다 넣어논거 까먹고 그냥 왔어요 ㅠㅠ
  • 에코♡ 2008/03/02 02:43 # 삭제 답글

    맘속으론 백만번 외쳤임

  • BL 2008/03/02 07:43 # 삭제 답글

    으.. 일단 습득품 온전히(?) 챙겨오신 거 축하드립니다-_ㅠ
    제 봉다리는 지금 어디 돌아다니는지 모르겠어요.. 새벽에 분명 머그는 끌어 안고 왔는데..
  • 미냐 2008/03/02 12:56 # 답글

    와 저 아령 저도 갖고 있어요. 고양이 머리띠 귀여워요 >_<
  • 호박 2008/03/02 13:24 # 삭제 답글

    내.내가 그렇게 말했등가?? 다음관계자분 보시믄 "명함 도로내놧! 흥!"하시겠다능(쿨럭~)

    그리고 그말땜에 날 기억한다니.. 아~ 서운! 그래서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고했던가?? ㅋㅋㅋ

  • 고기 2008/03/03 00:45 # 답글

    에코♡누님 // 우와... 어쩐지. 그러면서 제 욕 좀 하셨죠? 생명연장의꿈 ㅋㅋ
    bl님 // ... 잘 챙기셔야죠 ㅋ 저도 스카이프 이어폰 못챙겼다능 ㅋ
    미냐 님 // 제꺼에요. 탐내지마세욧
    호박 님 // 걱정마세요 저 너무 마이너해서 다음관계자분들 안오세요 ㅋ
    그말때문에 '명함'을 기억한다고 한거라구요~ 누님을 어떻게 잊겠어요~ 제하드에 '그'사진이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EMON13 2008/03/03 09:54 # 답글

    저도 저 전리품 다 챙겨왔지요.:)

    2차 가셨었나봐요? 저도 갔었거든요..검은 웨이브머리에 하얀 원피스를 입고
    훈남이라고 외치던 처자입니다.( ..)
  • 고기 2008/03/04 03:19 # 답글

    DEMON13 님 // 으음 제기억에 하얀원피스에 검은 웨이브머리면 하늘이님 옆에 계시던분밖에 모르겠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 DEMON13 2008/03/04 07:46 # 답글

    예.하늘님 옆에 있던 사람 맞아요.기억해주셨군요.!
  • 화니 2008/03/04 10:02 # 삭제 답글

    저는 이날 건진게 하나도 없답니다. --;;
    다른건 다 괜찮은데, 머그컵이 참으로 아깝다는...
    담에 또 뵐 수 있었음 좋겠어요~ ^^;
  • 고기 2008/03/09 16:38 # 답글

    DEMON13 님 // 허헛 그분이셨군요. 그러고보니 저희테이블에 놀러 오셨을때 닉네임도 말씀 못드렸던 기억이 ㅋ 담에 보면 꼭! ㅋㅋ
    화니 님 // 너무 열심히 사진 찍으셔서 그래요~ 머그컵 두개 가져와서 아주 잘 쓰고있다고요 ㅋ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