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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헬스장에서 오랜만에 체지방 검사를 해봤습니다. 최근에 한게 11월 초 였으니 거의 3개월만의 검사였습니다. 트레이너님께 '체지방 검사좀 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몸이 좀 좋아지셨지요?'라면서 해주십니다. 물론 저는 '아뇨 살이 좀 찐거같에서요' 라고 했지요. 결과는 역시나 체지방이 조금 늘고 근육량은 제자리 '음.. 운동 열심히 하시던데' '제가 12월에 운동을 거의 못했었거든요' '음.. 혹시 뭐 보충제같은거 챙겨 드시는거 있으세요?' '아뇨' '아.. 운동을 할땐 먹어주는게 좋아요. 아니면 최소한 계란을 하루에 15개정도씩이라도' .....네? '운동마치고하고 밤에 자기전에.' .... 계란 15개... 계란 15개.... ![]() 체지방 검사 결과로 독한방귀를 뀌게 될듯.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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