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영화 결산
방금 티켓을 정리해봤습니다.

1408은 티켓이 어디갔는지 못찾겠고,

M은 극장에서 표를 못받았습니다. (이거 사실 환불감이라능)

올 한해 극장에서 본 영화만 정리합니다.

총 32편

전체적으로 한국영화보단 외화를 봤고, 헐리웃의 블록버스터 위주로군요.


내셔널트레저~비밀의 책 (12/31) ★★
이정도로 전형적인 가족용 블록버스터는 참 오랜만이었다는

황금나침반 (12/20) ★☆
곰.곰.곰.곰.곰.

나는 전설이다 (12/15) ★★★
난 사실 영화 도중에 슈렉이 나올 때 다른 엔딩을 예상했다.
알고보니 원작의 엔딩이 내 예상과 같다더라..

어거스트 러쉬 (12/1) ★
아무리 음악이야기와 드라마를 좋아한다지만 이건 좀 아니야.
그래도 구혜선은 봤다능.

베오울프 (3D) (11/20) ★★★
영화는 사실 예술도, 상품도, 아닌 발명품이다.

M (11/17) ★★★☆
이명세는 어디로 가고있는가. 저는 작가 이명세가 좋습니다.

바르게살자(11/08) ★★★☆
연극적 영화. 모의와 실제사이, 혹은 연극과 영화 사이를 넘나들다.

사쿠란(9/21) ★★★
일본의 자국문화 컨텐츠가 부럽습니다.

본 얼티메이텀(9/13) ★★★☆
2007년 최고의 액션물

심슨가족, 더 무비(8/27) ★★☆
이건 사실 평가 불능. 마냥 좋았다능(..)

기담(8/12) ★★★
아름답지만, 무섭지 않아. 장르물은 아닌 느낌?

라따뚜이(8/11) ★★★★
스탭롤 올라갈때 기립박수 칠 뻔했다.

1408(8/10) ★★★
스티븐킹 하앍

디워(8/3) ★
복잡한 심정. 그치만 디빠들은 정말 싫다.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8/1) ★★★
역시 해리포터는 진부한 이야기를 이용한 역동성.

화려한 휴가 (7/31) ★★★
우리는 알지 못하는 그 시대의 절박한 감정을 고발한다.

다이하드 4.0 (7/25) ★★★★
이정도는 되야 마초지. 디지털 일색 블록버스터 속의 아날로그적 마초.

디센트 (7/11) ★★★
잘 나가다가 좀 깬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7/9) ★★★★
무더운 한여름. 숲속에서 자신만의 비밀을 발견한 아이같은 유쾌함.

트랜스포머 (7/7) ★★☆
컨텐츠물의 승리. 아무리 생각해도 클라이막스는 옵티머스 프라임 등장신.

캐리비안의해적 3 (7/1) ★★
더욱 커진 액션과 판타지, 그만큼 작아진 잭 스패로우가 아쉽다.

밀양 (6/29) ★★★★
2007년 한국영화중 예술로서의 가치를 따진다면 단연 최고.

스파이더맨 3 (5/30) ★★★
2%의 심도가 아쉬운 멋진 블록버스터

300 (3/14) ★★★★
This is Sparta! 완벽한 이미지과잉!

바벨 (3/10) ★★★★
단절되어 보이는 세계의 이어짐. 하나의 세계.

아버지의 깃발(3/7) ★★★★
연작인 이오지마...와 반드시 함께 보시길.

행복을 찾아서(3/5) ★★★☆
발견! 윌 스미스! 진정한 연기자로서의 윌 스미스!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3/3) ★★☆
남자 여자. 둘 다 없으면 안돼요~

태양의 노래 (2/22) ★★☆
유이의 팬을 위해 만들어냈지만, 그럼에도 일본 청춘물의 힘을 보여준다.

드림걸즈 (2/17) ★★★
환상적인 음악의 이야기보단 실존했던 팀에대한 일대기로서의 가치.

데스노트~라스트네임 (1/24) ★★
그냥... 좀...;

랑페르 (1/17) ★★★
끔찍한 무한 회전의 지옥. 어쩌면 나에게 2007년은 랑페르와같은 한해였을지도..


홈2에 별점을 준거랑 조금 다른 작품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전에 썻던거 신경쓰지 않고 지금 생각나는대로 정리해봤습니다.

사실 2007년 본 최고의 영화는 맨온파이어지만 극장감상작이 아니라 패스.

맨온파이어는 정말 보고나서 감동으로 쥘쥘 지금 생각해도 ★★★★☆ 짜리 영화라능.

자. 이제 2008년으로 고고싱. 벌써 4편이나 봤다능.



ps. 점수를 후하게 준듯해서 몇 작품 점수를 수정했습니다. 27일 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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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기 | 2008/01/26 17:48 | 영화와 생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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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月虎 at 2008/01/26 17:51
우왕 영화 많이 보시네요
Commented by 아메유리에 at 2008/01/26 23:03
황금 나침반.....진짜 전 곰 밖에 기억 안 나요(笑)
Commented by 미냐 at 2008/01/26 23:35
기담 무섭다구요!
영화 취향이 많이 일치하는군뇨^^
Commented by 고기 at 2008/01/27 13:10
월호 님 // 음.. 많은가요?;;
아메 님 // 보고온 사람들의 90%는 곰.. 곰... 그러더군요 ㅋㅋ
미냐 님 // 오오 다행이네요^^ 담에 영화 보러가요~
Commented by darkuldoru at 2008/01/28 20:24
저중에 본것이 9편뿐이군요. 영화좀 많이 좋아하시는듯?
Commented by 고기 at 2008/01/28 22:54
다크 님 // 네 '좀'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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