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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8시 기상. 기상과 동시에 집 앞의 도서관으로. 9시반~11시반 부천에서 영작문 스터디 끝나면 다시 도서관. 월 수 금 은 저녁6시~8시 과외. 10시까지 도서관. 10시~12시 헬스장. 12시~새벽3시 자거나 혹은 놀거나. 다시 아침. 뭐 그런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덕분에 글읽을 시간도 이것저것 관리할 시간도 나질 않는군요. 그치만 이런 일정이 꽤 즐겁다고 느껴지는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학기중엔 시험기간에도 헬게이트나 하고 앉았던놈이 꼭 방학만되면 도서관이 이리 사랑스러워진다니. 전형적인 청개구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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