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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는 기본적으로 가로 800으로 변환했습니다. 눌러서 크게 봐주세요. ![]() 예전에 한번 간략히 소개한적 있는 푸른리더입니다. 미투데이의 더블트랙에서 오픈한 서비스입니다. 오픈한지는 몇 달 된것으로 기억합니다. 소개할때 마지막으로 사용해보고 오랫동안 안들어가봐서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했는데 사실상 방치되있던듯 싶네요. 아직도 버그가 그대로입니다. '안읽은글, 전체글, 별표글' 메뉴부분을 보면 하단에 선이 잘못 그어져있습니다. 파폭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런부분은 너무도 빈번하기에 따로 집어내지 않겠습니다. 기본적인 화면구성은 기존의 RSS리더들과는 확연히 차별되어집니다. 완성되었다고 느껴지지는 않지만 기존의 딱닥한 리더들의 디자인보다 감성적이라는것은 한눈에 보입니다. 개별포스트를 전환할때 보이는 가벼운 효과도 기존의 리더들과는 차이가 납니다. ![]() (섹션은 카테고리고 채널은 하나의 블로그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안읽은글을 위주로 각 섹션 별로 리스팅이 되어집니다. 그리고 섹션내부의 개별 채널별로 보고싶을경우는 '한번에 보기'를 클릭하면 새창이 뜨며 크게 화면이 전환됩니다. ![]() 사실 개별채널을 볼때마다 이렇게 새창을 띄워야한다는건 꽤나 불편합니다.게다가 이렇게 띄워서 보고나도 '안읽은글'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한번에보기와 함께 있는 '모두읽음처리'라는 기능은 열려있는 포스팅의 채널글을 모두 읽은상태로 처리해주는데, '한번에보기'를 하고난 이후엔 반드시 이것을 따로 눌러서 처리를 해줘야하는것 또한 불편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버그가 있는데 '한번에보기'시에 처음 글 10개가 리스팅되고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면 글이 안나옵니다. 좌측에 '크게보기'는 아무리 눌러봐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으므로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상단 메뉴에 보면 '추천채널'과 '추천글'이 있는데 추천글의경우는 아예 서비스 준비중이라는 알림만 뜨고있습니다. 추천채널을 눌러보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 '서비스 준비중입니다'라는 알림이 먼저 뜹니다. 얼핏한 기억으로 2달전에 왔을때도 추천채널들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것같은데 아마도 아직 겉모습만 꾸며둔듯 합니다.(똑같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눈에 보이는 채널들은 등록도 가능합니다. 화면 배치나 채널별 정보는 보기 편하고 좋더군요. 정상적 운영되길 기다려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곳에도 역시 버그가 있었습니다. ![]() ![]() 관리메뉴는 많은 기능이 보이진 않지만 직관적이고 편합니다. 그냥 띄워봐도 뭘 할수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푸른리더를 사용하면서 유일하게 '반갑다'라고 느낀 인터페이스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용한 부분은 미투데이 연동과 채널등록정도인듯합니다. 이메일연동은 미구현이라고 써있고, OPML 업로드는 한RSS와 구글리더의 OPML을 테스트해봤는데 전혀 등록이 안되더군요. OPML로 내보내기 기능이 없는것도 불만입니다. 기본적 기능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보았듯이 굉장히 부족한점이 많은 서비스입니다. 오픈한지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오픈직후와 변함이 없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 기간동안 업체측이 리더의 이용자와 최소한의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 흔적도 없다는건 '포기하려는게 아닌가'싶을정도의 기분이 들정도입니다. 독특한 인터페이스임에도 제대로된 설명페이지 하나 존재하지 않으며 만들어진 부분보다 덜만들어진 부분이 더 많습니다. 그렇다면 푸른리더에서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이 있을까요? ![]() 본문영역에 있는 이메뉴는 아주 간단한 메뉴이지만 상당히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깨져있군요) 기본적으로 푸른리더는 미투데이와 연동이가능합니다. 저도 처음 접했던것은 미투데이 때문이었습니다. 미투데이와 연동을 하면 자신의 미투친구들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자동 등록이 되서 구독이 가능합니다. '미투데이'는 소소하지만 강력한 인맥서비스입니다. 그 강력하게 구성된 인맥을 자연스럽게 넓혀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지금은 여기도 버그가 있는게 한번 등록한 친구들의 채널을 지웠다가 다시 등록하려고하니 등록이 안되는군요; 덕분에 캡쳐 못했습니다. 실제로 저는 푸른리더에 등록하고서 찾아가서 구독하게된 미투친구블로그가 몇개 있습니다. 째뜬 위의 보여드린 메뉴에서 '...을 미투데이로'를 클릭하면 ![]() 푸른리더가 가지고있는 대부분의 부족함은 굉장히 기초적인것들입니다. 아직 덜만들어졌다는 점과 엄청난수의 자잘한 버그들. 하지만 이런 기초적인부분만 해결된다면 감성적 디자인, 미투데이와의 연동성 같은 특색으로 좋은 서비스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은 사람을 끌어들이고 미투데이와의 연동으로 소셜부분이 강조되면 사람을 잡아둘 수 있으니까요. 위에서 '포기하려는것 같다' 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렛츠리뷰에 올라온걸 시작으로라도 조금 더 신경써주길 바라는건 욕심이 아니겠지요. 미투데이를 멋지게 성공시키고 있는 더블트랙이니 기대해보려고 합니다. * 글쓰고 20분있다 추가 - 기본 화면에서 리스팅부분이 고정되어있습니다. 덕분에 본문이 길경우 다 보고 힘들게 스크롤해서 올라가야합니다. 리스팅부분이 떠다니게하던지 아니면 타 리더들처럼 아예 나누던지하는 조치가 필요할것 같더군요. ps. 글을 쓰려고 렛츠리뷰에 가보니 8월달에 썻던 푸른리더 소개글이 등록이 되있군요. 가능하면 렛츠리뷰에선 내리고 싶네요.. 혹시나 보신분들은 참고정도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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