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트 / 스테이 나이트 Fate 루트 클리어 했습니다. 2주정도 걸린것같네요. 개강하기 이틀전부터 한것같으니까요. 플레이타임은 2x시간정도 인듯한데. 개강때문에 많이 못해서 오래 걸렸습니다 미연시(미사일 연사 시뮬레이션)를 제대로 잡았다고 느껴지는건 거의 5~6년만인듯 하네요. 어릿한 기억에 고2말이나 고3초에 마지막으로 플레이 한 이후로 잡았던 게임은 아마도 작년말? 올 초? 쯤에 잡았던 크로스채널이 유일합니다. 크로스채널의 경우 키노모토(놈)에게 스토리가 좋다는 추천을 받아서 했었는데 이야기는 괜찮긴했지만 인터페이스나 여러가지면에서 '조잡하다'라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아서 플레이 하는 내내 오랜만에 하는 미연시에 대해 실망을 좀 많이 했었습니다. ![]() 페이트의 경우 여러가지로 만족스럽습니다. 몰입성있는 이야기도 그렇고, 씬으로 나눠진 진행으로 반복플레이에 도움도 많이 주고있고 무엇보다도 연출이 뛰어나고 또 적절하단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메뉴 인터페이스 자체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플레이하면서 '세이버 하앍'하게 되었다는게 가장 만족스러우....(펑!) 죄송합니다. 저 오늘 맨온파이어에나온 다코타패닝 보면서 세이버 생각하고있었습니다 -_-;;;;; 뭐 그렇단 말이고--;;;; 째뜬. 오랜만의 미사일 연사. 꽤나 재미있네요 :) ps1. 아아 증말. 다 좋으니까 세이버. 영원히 행복한꿈을 꿔줘 ㅠㅠ ps2. 이로서 미겜계 복귀 신호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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