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우님의 TechnoKimchi를 소개합니다. 자연계

technokim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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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웹과 인터넷은 다르다. 기술적 배경, 문화적 배경이 모두 다르다. 그래서 굉장히 다른 종류의 웹이 형성되었다.브로드밴드와 모바일 인프라구조는 전 세계적으로 혀를 차는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이제는 지하철 안에서도 버스 안에서도 인터넷이된다. 게임 문화도 마찬가지다. 임요환이 군대 갔기 때문에 공군에 프로 스타팀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지 않을 외국사람들이 있을까? 네티즌 악플에 연예인이 상처받고 심지어는 자살로도이어진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곳이다. 그래서 다 합치면 수천만이 넘을 모든 포탈 사이트 회원들은 자신의 디지털 지장을찍어야 한다. 링크 받는 것을 늘려서 랭킹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 검색어를 캐치해서 기사를 베끼고 펌질하는 SEO 기법이성행하는 나라이다. 핸드폰으로 도서관에서 TV를 본다. 10대가 하루에 문자 메시지를 50개 넘게 보낸다. 지식iN 하나로국민의 생활패턴이 바뀐다.


솔직히 말하자면, 외국 사람들이 본다면 미친 노릇이다. 좋은 뜻으로 미친 노릇. 너무나 훌륭한 것들이 많이 있다. 한국에서보이는 수없이 많은 것이 몇 년 후에 미국 사이트들에서 발견된다. 컬러링도 그랬고 댓글 “앗싸 1등”도 그랬다. 다 한국보다 한3-4년 늦게 외국에서 발견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TechnoKimchi를 정식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해야 할 이야기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한국에 관한 이야기이다. 혼자 놀기보다는 모이기를 좋아하는 우리에게 있어서Collaboration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유비쿼터스 세상에 한걸음 가까운 한국에서 인터넷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탐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웹 2.0 이라는 조류는 미국에서 아시아로 흘러들어왔다. 이제는 흘러나가야 할 것이 아주 많이 있다. 그렇게 흘러나가는 채널 중 하나를 TechnoKimchi가 담당했으면 한다.

“Spicy Thoughts on Digital Generation in Asia”





꽤나 오랜시간동안 정상적으로 블로그 운영을 안했기때문에 소개가 많이 늦어졌지만

웹2.0에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대한민국에서는 절대로 빠질수 없는 블로거 태우님이

8월 1일 자신의 블로그 태우's log 에서 TechnoKimchi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좋은 뜻을 가지고 전업블로거로서 한발 한발 내딧는 모습.

한국인으로서 응원하고싶습니다.



덧글

  • 미냐 2007/08/30 20:15 #

    아 이분 저 회사다닐때 웹 2.0 강연하셨었어요.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인상 깊었었다는 ^^
  • 고기 2007/08/31 00:48 #

    미냐 님 // 헤에.. 어떤회사인데 이분이 강연을 ! 전 아직 강연은 못들어봤지만, 언젠가 전화인터뷰(?)를 한적이 있는데 참 쉬우면서도 정확하게 이야기해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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