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온2 제대로 플레이한 첫날.

(겨우겨우 레벨9까지 했습니다ㅠㅠ)


하이고; 어제까지의 시험때문에 늦군요..

다른분들은 이미 저너머까지 하고계신데(....)

레벨10이 전직인데 10 언저리에서 시간 다되서 나왔습니다.

(그래도 이젠 좀 캐릭터가 모양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뭐랄까. 케릭터를 꾸미는 재미는 확실하네요.

아직 극초반인데도 꾸미기용 아이템이 넘쳐납니다.

가끔 뿔도 달고 다니고.. 꽃도 달고 다니고..

장비도 외형때문에 더 좋은 장비 착용 안하고 다니게되는(ㄷㄷㄷ)


그리고 가끔은.

(쇼오류~~~켄!)

이런짓도 하고놉니다(...)

라그2는 확실히 와우의 장점을 많이 가져왔습니다.

기본 인터페이스도 따라갔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스토리텔링에서 상당히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낄낄거리며 게임을 즐기게 된다는건 엄청난거니까요.

지금까지 전투와 일반 의뢰진행이 4:6정도로 진행한듯.

(그래픽 디자인도 괜찮은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상당히 고사양이지만--;)


오늘이 총 10일 베타테스트중 9일째더군요. (...그럼 난 하루에 렙하나?-_-;;)

뭐랄까. 내일 지나고 캐릭터 리셋될거 생각하면 .....겨우 요거 하고도 아깝긴 한;;;;

다른분들은 어떨지 참;;

몹 잡고있는데 옆에 지나가던 어떤분이 보조마법을 걸어주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게되면 저도 뭔가 도와드리고 싶네요.

온라인 게임하면서 모르는 사람이 옆에와서 보조마법걸어주는건 처음이었습니다.

..... 기뻣어요! 정말!

라지만 대화는 저게 끝(...)


내일이 마지막이니 좀 즐겨봐야겠네요.

꽤 재밌어요~.

by 도모에 | 2007/05/04 23:26 | 놀이와 문화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adol2k.egloos.com/tb/337527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아미 at 2007/05/04 23:59
예전에 모 게임을 하다가 그만 둔 뒤로는
요새 뭔 게임들이 나오는지...잘 몰라요.
가끔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으음..

게임의 묘미...
모르는 사람이랑 얼렁뚱땅 같이 사냥할때.ㅋㅋㅋㅋ
Commented by 도모에 at 2007/05/05 23:06
아미 님 // 헤헷. 게임이란게 손때기 시작하면 전혀 눈에 안들어오지요~.
남들은 안믿겠지만 저도 몇년 손 때본적이 있는데 그렇더라고요.
ㅎㅎ 나중에 뭔가 게임을 하게되면 알려주세요~ 같이하면 재밌겠네요 :)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7/05/07 01:00
밤하늘이 참 멋지네요. 보조인가.. 오고가는 정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도모에 at 2007/05/07 10:33
Gior키리코 님 // 괜찮지요? 앨범쪽에 좋은 스샷들 몇개 더 올려놨어요-. 정이란 오고갈때가 좋은것이죠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rss

skin by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