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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테마 : 온라인 인맥!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시간의 지배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오프라인은 모두 실시간속에서 직접 만나고 해야하지만 온라인의 경우 그렇지 않죠. 자신이 그곳에 있지 않은 시간을 지배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것같습니다. 어떤 리플을 남기건, 어떤 글을 남기건, 메일을 보내건간에 (조금 더 확장해서 어떤 문자를 하건) 내가 말하는 시간은 내가 글을 쓰는 순간이 되는게 아니고 대상이 그 글을 보는 순간이 되니까요. 여기저기에 나자신의 파편을 뿌리고 다니면, 누군가가 그 파편을 봐주지요. 두가지가 충족되는 순간 인맥이라는 두사람의 연결이 완성되고, 그순간에 내가 존재하는거지요. 온라인에서 어떤 사람은 더 많이 나눠질 수 있고, 그 만큼 더 많은 시간속에 존재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온라인에서의 인간관계는 더욱 더 넓어질 수 있고 선택적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결까지의 과정이 나워지기 때문에 연결자체도 나뉘고 쪼개져버립니다. 쪼개지는 만큼 얇아지는 것 또한 사실이지요.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메신저와 휴대폰이라는 특이한 매체도 존재하지요. 온라인 자체의 인맥은 사실 불완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만남이 편리한만큼 헤어짐도 편리하니까요. 온라인으로 연결된 끈을 오프라인으로 더 길게 이어나가는걸 항상 선호합니다 :) 아차. 온라인에서의 만남이 불완전하고 파편적이긴 하지만 자신의 마음에서 그것을 채우는방법도 꽤나좋아합니다. 모두를 소중히 여기면 되더라고요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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