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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s log' 김태우님 인터뷰
Podcast On-Air/eHub Interviews 어쩌다보니 나루터님이 진행하신 김태우님의 인터뷰에 보이지 않는 존재로 출연했습니다. ...사실 이때 저 수업중이었는데 배아픈척하고 나와서 전화 때린(...) 전화 인터뷰자체가 나루터님의 즉흥적인 아이디어라 저도 꽤나 갑작스럽게 질문을 생각해냈다는; (그러다보니 약간 애매한 질문이었습니다; ) 머리속에 가장 가깝게 떠오른게 '웹 2.0의 국내/외의 철학과 사업의 차이와 그 해소방법' 이었습니다. (사실 질문 되게 못드렸습니다. 정리도 안되서 말도 많이 더듬었고) 그것에대해 태우님이 5분이 넘게 좋은 대답해주셨습니다. 상당히 많은부분 공감가는 이야기와, 그 이상의 이야기들도 해주셨는데요. 역시 중요한건, '유저의 힘'으로 '회사의 중역'들을 움직여야한다는 부분 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제가 가장 궁금했던건 기업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가.. 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항상 가장 중요하게 염두에 두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것에 대해 다소 모호하다고 할 수 있는 질문을 드려버린건데, 좋지 않은 질문에 굉장히 정확한 답을 해주셨습니다. 현재 기업에서의 변화는 실제로 최근 업체들의 변화모습과, 업체 분들의 의견이 정확하게 반영되는 설명회 또는 강연만 가봐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실무층은 생각의 많은부분을 유저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MS도 NHN도 다음도 모질라도, 기본적으론 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그렇다는건 유저와 회사의 중역들 사이의 길이 터졌다는 이야기가 되겠고, 그럼 필요한것은 유저들의 힘이 중역에게 가서 닿는것 하나뿐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극단적일정도로 단순화된 생각이지만요) .... 자세한것은 링크타고 가서 직접 한번 보시길; 보이지 않는 존재 출연은 두번째 동영상에서 나옵니다(먼산) PS. 태우님의 답변을 다 듣고 난후에 통화상태도 좀 안좋아지고; 많이 긴장한 상태여서 뭔가 제대로된 대화도 못하고 '네네'만 해버렸습니다. '언제 한번 뵙죠~'라는 말씀에 제대로 답변도 못드리고 한것같아 많이 죄송하다는; 정말 언제 한번 뵙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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