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데이. 생활계

내일이 화이트 데이로군요.

방금 나가서 포장용구하고 봉지 사탕, 봉지 초콜릿 등을 사왔습니다.

매년 될수 있으면 주변사람들을 챙겨주는데

포장되서 파는건 아무래도 맘에 안들더군요.

모양만 화려하지 크게 예쁘지도 않고, 게다가 맛도 없어서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박스나 포장용 쇼핑백을 선호하는편입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저는 XX데이나 크리스마스같은 날은 그냥

'그동안 못 챙겨준 친구들 한번 더 생각하는날'

정도로 이용하는편입니다.

상업적이라고 많이들 비판도하시고 하는것 같지만,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무언가를 준비할 수 있다는건 상당히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대충 그점만 이용한달까요?


그나저나

보통 화이트데이엔 항상 손에 닿는 범위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챙겨주려 하는편이지만

올해는 다소 등골이 휘는 상황이라 대폭 축소되어버렸다는 ㅠㅠ

이번에 못주는 친구들에겐 다음기회에 다른것과 합쳐서 더 크게 뭔가 해줘야겠습니다;


진짜 못챙겨줘서 미안한 친구 몇 있는데;

이놈의 돈이 문제로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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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알테 2007/03/13 23:31 # 답글

    앗, 페레로 로쉐다!! ;ㅁ;
  • 악생소녀 2007/03/13 23:34 # 답글

    음- 저도 남자친구 있을 때도 친구들이랑 가족들꺼 준비하고 그랬는데- 사실 그게 더 좋은 거 같아요 가끔보면 :)
  • AkyA 2007/03/14 01:03 # 답글

    ... 미안, 나 손노리의 그것을 떠올려 버렸어(...)
  • 아미 2007/03/14 08:33 # 답글

    앗, 맛있겠다!! ;ㅁ;

    ㅎㅎ
  • 도모에 2007/03/14 12:12 # 답글

    알테 // 저거 정말 맛있지 ~.~
    악생소녀 님 // 그치요~ 저는 이런거 참 좋아해요~.
    아캬 // 형이 그럴것같아서 '내일은'이라고 제목에 붙이려다 때려쳤는걸. 안 미안해도돼.
    아미님 // 그쵸? 어얼~마나 맛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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