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윌 스미스의 멋.
이런저런 이야기를 써놨다가

전부 삭제.



그냥 바로 가서 예매하셔도 됩니다.

윌 스미스의 멋진 연기 하나만으로도

이 영화의 가치는 8천원 그 이상입니다.



이제까지의 카메라에 대고 관객을 웃기려던 그가

완벽에 가까운 연기로 관객의 가슴을 조여옵니다.

너무도 불안하고, 안타깝고, 가슴아픈 모습을 자기 자신에 완벽히 투영시켜냅니다.

자신의 아이에대한 사랑을 완벽하게 보여줘 관객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위험한 순간의 긴장역시 관객을 끌어당겨 안타깝게 만듭니다.





위험을 극복하는 멋진 모습에서 느껴지는 긴장감과 즐거움도 굉장하지만 진짜 중요한것은

영화의 하일라이트이자 포인트인 성공의 순간.

마지막장면에 윌 스미스의 연기는 정말 너무도 섬세해서 눈물이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전에 보여줬던 모든 긴장과 가슴아픔, 사랑이 한꺼번에 다가와서 가슴을 울리게 해주니까요.



극장을 나오면서 '정말 행복을 찾아보고싶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 멋진 작품입니다.


그러니까 줄여쓰자면,

윌스미스의 가정적인 모습과 인간적인 모습이 너무도 좋아
다른 모든것을 덮어주는 작품!


...다들. 열심히 사세요(응?)


ps. 스미스 부자의 사랑은 너무 멋져서 가슴을 강타하는(ㅠㅠ)

by 도모에 | 2007/03/06 22:32 | 영화와 생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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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미 at 2007/03/06 23:09
아...개봉했군요!

보고싶었던 영화. 꼭 봐야겠어요. 이번주 토욜은 간만에 친구랑 만나서 놀 생각에 신나있습니다. 물론 영화도 한편 봐주공...ㅋ
Commented by 부기팝 at 2007/03/07 08:35
나도 이 영화 재미있게 봤지^^ 엄마랑 같이 보았다는 점이 포인트!
지하철 화장실에서의 윌스미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 진정 세상의 고통을(무서움을?) 아는자의 얼굴이라고 생각했어.
Commented by 악생소녀 at 2007/03/07 13:38
이 영화 지금 저한테 1순위인데.. 요즘 보고 싶은 영화들이 너무 많아요! 단체로 개봉하더라구요. :-)
Commented by 도모에 at 2007/03/07 19:03
아미 // 넵. 개봉했지요! 주말에 친구와의 영화 한편이라니.... 갑자기 저도 친구에게 전화를 하고싶어지는...(어이어이 과외해야지)

부기팝 // 아. 지하철 화장실 ㅠㅠ 공룡들을 피해 도망간 동굴말이지(운다) 자꾸가면 재미없다고 말하던 스미스씨가 떠올라버렸다(털썩)

악생소녀 // 덕분에 저는 돈도 없으면서 매일같이 극장행이에요. 재밌는 영화 많이 보시고 좋은 글 써주세요~. (바벨은 주말에 보고 악생소녀님 글 보려고 참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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