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만세.
.....

제가 살면서 이런날이 오게 될 줄 몰랐습니다 ㅠㅠ

공각기동대가 개봉했을때.

정확히 개봉 8일만에 간 극장에서

공각기동대를 찾아 볼 수 없었고.

'이번엔 당하지 않겠다'라는 일념으로

원더풀 데이즈와 마리이야기는

개봉 1주가 넘기전 바득바득 찾아가 보았습니다.

극장내부 인원은 손가락 열개면 다 셀 수 있는 수준.

천년여우 여우비 35만. 로보트 태권V 약 60만.

대한민국 만세!



... 이성강 감독님! 마리이야기 가슴아프셨죠 ㅠㅠ


PS. 잡설이지만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원제를 아십니까? 'Night at the Museum'
      한국은 영화관련 번역이 정말 토할듯 하다는걸 느낍니다. 데스노트 번역상태도 쉣이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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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모에 | 2007/02/09 08:42 | 놀이와 문화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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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테 at 2007/02/09 11:14
마리이야기는 솔직히 스토리가 '어쩌라고-_-'라는 느낌이라서;;;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애들 타겟으로 하다보니 어쩔 수 없었던 거 아닐까. '박물관의 밤'이라고 하면 좀 공포영화같잖아? (..)
Commented by 도모에 at 2007/02/09 15:05
알테 / 웅. 마리이야기가 문제점이 있던것은 알지만; 스토리를 이야기 할 수 있을만큼 사람들에게 이야기나 되었던가.. 싶은 거지. 개봉 첫 일주일 내내 관이 텅텅 비어있는건 근본적 관심의 문제일 테니까.
박 물관의 경우는 어감의 문제랄까? 영어로 나잇 엣 더 뮤지엄. 이라고 하면 조금더 밤에대한 환상성도 포함되고, 또 그 1회성 순간성이 강조된 느낌의 제목인데.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강아지에게'멍멍이'라고 짓는 수준의 이름이라서. 직역이라기보단 좀 느낌이 살아있는 제목이 좋지않았을까.. 싶더라고.
Commented by 다이스키 at 2007/04/08 01:59
데스노트는 일단 라이토부터 맘에 안들었어 -_-;;
어쩜 그런애를 캐스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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