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H70 풍2, 시소닉 S12-380, 잘만 VF700-AlCu LED - PC 부품 지름 정리 2탄.

1탄 : 로지텍 무선 데스크탑 S510, 아이락스 KR-6600 NANO
3탄 : 새로텍 Hardbox FHD-353UK, Cutie FHD-255U2

지난번 포스팅에서 이어지는 PC부품 지름 시리즈 2탄입니다.

대략6개월에 걸쳐서 구입한것들 뒤늦게 정리하는 기분으로 하는거니

혹시 관심있는 제품이 있을경우 참고하시고 질문있는분은 해주세요.

이번은 케이스, 파워, 쿨러 입니다.

1. GMC H70 풍2

이전까지 잘 사용하던 케이스가 전면부 헤드폰 ,USB단자가 고장나서 새로 구입하게 됐습니다.

사실 처음 구입했을때는 굉장히 뽀대난다고 생각해서였

습니다-_-;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오히려 이놈은

조립하면서 반해버린 케이스 입니다.

현제 다나와 최저가 51000원으로 일반 케이스치고는 비싸

지만, 구입할 시에는 전면의 온도 패널과 팬 컨트롤러 값

이라고 생각하고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조립하면서 느낀 강점은 그것이 아니더군요.

그저 컴퓨터 내부 부품을 거치하기 위한 느낌이었던 다른 케이스

완 다르게 내부가 견고하고 짜임새가 정확해서 튼튼한 느낌이

듭니다.  이 느낌은 조립해보신분은 알겠지요.

다  조립하고난 기분이 '완제품'을 만든 기분이랄까요.

이 외에도 내부까지 핸드스크류 조립채용이라던가, 하드 설치시 고무패킹채용 등 장점이 많지만

워낙 유명한 제품이니 딱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2006년 케이벤치 베스트 프로덕트에 선정된바 있고, 현재 다나와 판매 1위로 알고있습니다.

사실 정말 사고싶었던건 이것들. ....돈이 ㅠㅠ
[쿨러마스터] PC케이스 Stacker 830 Evolution ₩295,000
[쿨러마스터] 신제품 알루미늄 PC 케이스 Mystique632 ₩160,000

2. 시소닉 S12-380

어느날 갑자기 하드가 딸깍거리며 인식이 안되는 현상이 생겼는데 파워문제인지 하드문제인지 구분

이 잘 되지 않아서 그냥 두개 다 질러버리게 되었습니다. (하드이야기는 다른편에~)

고급&무소음 파워로 유명한 시소닉 제품입니다.

그중 최근 주력제품인 S12의 최하위모델 380

시소닉 제품의 최고 단점이라면 전선 정리가 어

렵다는 점이지만. 이런 단점을 커버하기위해 모

든 전선에 쉴딩 처리 되어있는게 가장 큰 특징

입니다.


다나와 제품설명엔 430제품부터 쉴딩처리된것으로 나오지만

발매 후 리비전 되면서 380까지 모두 적용되었더군요. 380W 제품

이지만 시소닉은 정격출력을 기준으로 표기하지 않기 때문에 타

회사의 400W보다 여유가있다고합니다.(이건 확인 못해봤습니다)

소음수준은 정말 최고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 파워를 설치하고 난 이후의 제 컴퓨터는

스피커의 화이트 노이즈가 가장 시끄럽습니다.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군요.

최근 대세인 이지 컨넥터로 케이블의 연결과 제거가 무척 쉬운건 당연하고,

또 교체후 오래돼서 자꾸만 삐걱거리던 PC가 많이 안정화 돼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일반적으로 400와트 제품이 3만원대라고 생각했을때 이 제품의 가격은 6만3천원

상당히 비싸지만. 가격만큼 소음이나 전력공급의 안정성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3. 잘만 VF700-Cu LED

모군은 현재 그래픽카드를 무척 오래된 'RADEON 9600'제품을 사용중입니다(슈마 제품)

그런데 이놈이 오래되다보니 쿨러가 헐거워져서 언제부턴가 굉음을 내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오래된 제품에 쓰긴 조금 아까웠지만 그래픽카드쿨러를 질렀습니다.

소감은 그냥 잘만쿨러 답습니다.

이 이상 필요 없겠지요? :)

설치도 편하면서, 견고하고 조용합니다.

푸른색 LED가 예뻐서 튜닝하시는분도 좋으실듯.

다만 잘만 홈페이지에서 장착 불가 제품 확실히

확인하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경우는 장착 되긴 했지만 장착할때 콘덴서와 접촉되서 조금 애먹었습니다.

메모리 방열판과 12V , 5V 컨넥터가 따로 지원되서 오버클럭, 무소음 양쪽 유저 모두에게

부족함이 없는 제품입니다. 무소음으로 해놔도 9600정도는 별로 열이 나질 않는군요.

가격은 2만9천원. 초저가형 그래픽카드 하나 값이군요--;



그래서 이것들로 조립한 내부샷.

케이스에 달려있던 후면 120미리 팬은 파워팬이 배기 역할을 하기에 때버렸습니다;

CPU쿨러는 나온지 무척 오래됐지만 잘 쓰고 있는 잘만 6000AlCu

대략 4년정도 쓰는듯한데 여전히 무소음 구성하는데는 무리없네요.

역시 쿨러는 잘만~.~


Ps. 아아. 언제쯤이면 PC내부 전선정리를 득도할 수 있을지(ㅠㅠ) 2탄 합산 14만3천원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도모에 | 2007/01/21 18:05 | 물건 자랑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adol2k.egloos.com/tb/300441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ho-sun at 2007/01/22 12:50
선 정리 깨끗하고 좋은데요..제컴은 상상불허....개판임...
밸리타고 들어와서 댓글씁니다..
Commented by 도모에 at 2007/01/22 13:42
어헛; 칭찬 감사합니다! 저만큼 되기까지도 힘들었어요 ㅠㅠ
Commented by derikashi at 2007/01/27 16:39
재력가 도몽형-_-
Commented by 도모에 at 2007/01/27 19:53
내가 왜 재력간데-_-;
Commented by ghost at 2008/03/22 20:21
마지막 사진........쿨러 발열을 그렇게 잡고 사시는군요........쿨럭 ㄱ=

차라리 잘만 쿨러를 하나 사시지;;;;;;;;;;;
Commented by 고기 at 2008/03/23 14:07
고스트 님 // ^^; 저 쿨러는 잘만 초기 쿨러입니다. 아직 지금처럼 유명해지진 않았던 시절이지요. 팬과 방열판이 분리되어있는 3천번대 제품입니다. 지금은 다른 쿨러 이용하고있어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rss

skin by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