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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누엘 베아르,까랭 비야,마리 질랭 / 다니스 타노비치 너무도 끔찍하게 그려진 현세. 지옥은 자신의 마음안에 있는거라고 그렇게 일반화 시키려는듯 하지만 결론에가선 무한 반복적 빠져나올 수 없는 세상의 모습을 그려 그 이상의 끔찍한지옥 자체를 그려준다. 완벽한 원형은 예외가 없고. 같은 도형의 반복은 그것이 발산인지 수렴인지 알 수 없다. 끊임없이 빙글빙글 도는 톱니바퀴처럼 계속 그렇게 돌아갈 수 밖에 없는가? 난 사실 동의할 수 없다. ps. 단테의 신곡 3부작중 두번째편 - 지옥- 을 영화화했다고 들었지만 모군은 아직 신곡을 접하지 못해서 그런지 뭔가 놓치는 기분이 드네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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