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 시간을 쉬었습니다.
군대라는 곳에서 전역한지 채 2주도 지나기 전에 공부를 시작했고
하루 평균 4시간을 다 못자가면서 내딴에는 피가 말라간 3달을 공부를 하고.
그렇게 하고선 지쳐서 아무것도 못한 한달을 지내고.
다시 공부해볼까 라고 생각했지만 책은 잡는둥 마는둥 했던 한달도 보내고.
그리고 아예 노리고 놀아버린 한달도 지났습니다.
그리고 맞은 2007년도 벌써 10일이나 지났을정도로 쉬었습니다.
3개월동안 많은걸 얻었습니다.
정신적 건강도 되찾았고,
육체적 건강도 되찾았고,
2년 반 가까이 잃었던 친구들도 되찾고,
수많은 주변사람들을 되찾았지만.
추가로 얻은것은 불안감
약간의 신경성
그리고 다음날 아침이되어 너무 피곤해 쓰러질 때가 아니면 잠이 오지 않는 불면증을 얻었습니다.
휴식의 세번째달에 체력을 회복하기위해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불면증도 해결하기위해
매일의 체력을 모두 고갈시켜가며 운동하기를 계속해서
어느정도 불면증을 이겨냈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벽하진 않아서
심장이 두근거리며 불안하고 예민한 날이 되면 꽤 늦은시간까지 잠이 들지 못합니다.
오늘도 왠지 잠이 오지 않아서 한차를 한잔 들고서
편안한 음반을 하나 틀고 잠깐 쉬어보는데 그런 생각이 들는군요.
내가 놀고있을 때가 아니라서 그랬나보다.. 라고.
그래서 이렇게 잠을 못이루는가보다... 라고.
사실 '놀고있을 때'라는게 무엇인지 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아직 살면서 '쉬어야하는시기'를 지났다고 느껴지지 않기때문에
그것이 무엇인지 알리가 없는것이지요.
그치만. 언젠가 그래도 된다고 허락받을때까지는 (그주체는 무엇일지 명확치 않더라도)
'좀 움직여야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것들이 있지만.
그건 움직이면서 찾아야겠네요.
늦었습니다. 자러가야겠네요.
이글을 읽는분들 좋은 날이 되시길.
군대라는 곳에서 전역한지 채 2주도 지나기 전에 공부를 시작했고
하루 평균 4시간을 다 못자가면서 내딴에는 피가 말라간 3달을 공부를 하고.
그렇게 하고선 지쳐서 아무것도 못한 한달을 지내고.
다시 공부해볼까 라고 생각했지만 책은 잡는둥 마는둥 했던 한달도 보내고.
그리고 아예 노리고 놀아버린 한달도 지났습니다.
그리고 맞은 2007년도 벌써 10일이나 지났을정도로 쉬었습니다.
3개월동안 많은걸 얻었습니다.
정신적 건강도 되찾았고,
육체적 건강도 되찾았고,
2년 반 가까이 잃었던 친구들도 되찾고,
수많은 주변사람들을 되찾았지만.
추가로 얻은것은 불안감
약간의 신경성
그리고 다음날 아침이되어 너무 피곤해 쓰러질 때가 아니면 잠이 오지 않는 불면증을 얻었습니다.
휴식의 세번째달에 체력을 회복하기위해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불면증도 해결하기위해
매일의 체력을 모두 고갈시켜가며 운동하기를 계속해서
어느정도 불면증을 이겨냈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벽하진 않아서
심장이 두근거리며 불안하고 예민한 날이 되면 꽤 늦은시간까지 잠이 들지 못합니다.
오늘도 왠지 잠이 오지 않아서 한차를 한잔 들고서
편안한 음반을 하나 틀고 잠깐 쉬어보는데 그런 생각이 들는군요.
내가 놀고있을 때가 아니라서 그랬나보다.. 라고.
그래서 이렇게 잠을 못이루는가보다... 라고.
사실 '놀고있을 때'라는게 무엇인지 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아직 살면서 '쉬어야하는시기'를 지났다고 느껴지지 않기때문에
그것이 무엇인지 알리가 없는것이지요.
그치만. 언젠가 그래도 된다고 허락받을때까지는 (그주체는 무엇일지 명확치 않더라도)
'좀 움직여야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것들이 있지만.
그건 움직이면서 찾아야겠네요.
늦었습니다. 자러가야겠네요.
이글을 읽는분들 좋은 날이 되시길.



덧글
AkyA 2007/01/10 07:53 # 답글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오지 않아~ 행동이 먼저 가야. (...)난 군대 전역한 후로 멍하니 있던 시간이 너무 아쉬운걸 ㅠㅠ
도모에 2007/01/10 19:03 # 답글
... 군대 전역 한 후 보단 군대가 더 아쉽진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