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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엠피 유료구매 때문에 골머리 썩다가 생각이 난게 있다.
왜 유독 엠피저작권 관련만은 아직도 웹1.0방식이 고수되고 있는것일까. 그렇게 파일이던 시디던 '직접 팔아야' 직성이 풀리는 걸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직접 팔아'수익을 얻을 수 있는 모델은 아이팟의 아이튠즈 서비스가 그 극에 달한 모델이라고 생각이 든다. 얼마전 야후에서 DRM없는 엠피를 배포하려고 노력하고있다는 기사를 접했다 참 야후 노력 많이 한다. 그래도 그러니까 구글에 이어 2위 유지 하는거지. 아직 MP3파일 수익구조에대해 자세한 이야기는 못하겠지만. 아마도 웹2.0방식으로 가게되려면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할 것은 DRM 삭제인듯 하다. 판매자들은 노래를 팔아야 할 때가 아니란걸 잊지 마라. 당신들이 팔아야 할것은 '저작권'인거지, 노래가 아니다. 그와 더불어 플랫폼으로서의 웹이라는게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라. 훨씬 더 편하게 고객들을 만족시키며 고 수익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PS. 아아. 고시원이 적잖이 심심한가 이런 생각을 하고있다니-_-; ** 아래 내용은 06-07-31에 추가된 내용입니다 음.. 먼저 정정 드리겠습니다. DRM을 삭제하라는 의미는 지금 현존하는 DRM 구조에 대한 불만입니다. 다소 강한 어조로 말하다보니 잘못 전달 된 내용인데요. 저작권관련 정보는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입력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에 가까운 것이지요. 정품음반 구매 의식개선에대해선 저는 음악은 사서 듣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MP3파일의 80%이상은 직접 구매한 시디에서 추출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현제 멜론서비스를 이용해 노래파일을 코원엠피에 받아서 사용하고있습니다. 1년 프리클럽으로요. 물론 음악은 구입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형식이 꼭 유지되어야하느냐. 에대해선 반대합니다. 지금 바로 생각해봐도 현제의 방식으로 유지 될 경우 '합리적 가격, 음원의 확보, 구매한 음원에대한 사용권의 문제'가 생기는군요. 사실 한곡에 500원정도의 엠피 한곡. 20곡짜리 음반일경우 시디와 같은 가격이됩니다. 말이 안나옵니다. 그 복잡한 유통구조를 제외하고 최소한의 파일만 판매하고, 또 그 사용 용도 또한 제한되면서도 이정도의 가격을 받는건 말이 안됩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1.0 구조에선 어쩔 수 없다는것. 그것이 중앙 집중방식이기 때문에 생기는 한계점이라는 것 때문이지요. 뭐 또한 그렇기때문에 해결도 쉬울 수 있겠지만요. 음원의 확보는 뭐 말이 필요 없겠지요. 당연히 더 많은 사람이 모으는게 많습니다. 지금의 유료업체들을 확인 해 본 결과 만족할만큼의 음원을 확보한 곳이 없더군요. 한계라는 걸 알고있지만 그걸 받아 들이고 사용하기엔 솔직한말로 돈 아깝습니다. 시디를 사고 말지. 마지막으로 구입을 해서 내게 사용권이 넘어온 음원에대한 제재가 너무 많습니다. 최소한 1차자료에대한 이용권한은 완전히 넘겨줘야'구입했다'라고 할 수 있는것 아닙니까? 그것도 아니면서 '판매대금'을 전부 받는 모습은 솔직히 인정 할 수 없습니다. 뭐 제가 생각하고 있는 대안은 다소 에드센스같은 면을 가지고있습니다(아니..G마켓?;). '음원에대한 개인판매방식'이지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어느 개인이 한 플렛폼에 파일을 등록합니다. 등록할때는 그 파일에대한 판매권을 구입하기위해 일정한 돈을 지불하게됩니다. 그리고 그 파일은 리스팅되는겁니다. 그럼 사용자는 파일을 일정 액수를 받고 다운로드하게되고 그 액수에서 일부는 유저-음협-플랫폼제공자 에게 돌아가는 방식입니다. 뭐 아직 자세히 정리가 안된 생각이므로 많이 말씀 드리긴 뭐하지만. '구매를 하기 싫다'라는게 아닙니다. 현제의 서비스 형태가 마음에 안드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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