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 포 벤데타 V for Vendetta. 짜투리.
후후. 정말 너무나 즐겁습니다.
이번에 나와서 본 영화가 대충 6편정도. 모든 영화들이 어딘지 부족해서 상당히 불만가득이었는데.
브이가 한방 날려주는군요. 정말 영화를 보면서 펑펑 울고싶었습니다.
아마 혼자봤으면 엄청나게 울었을거에요.
순간순간이 정말 멋진 장면과 대사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사람들이 브이의 가면을 벗는장면은 너~~~무 감동해서 눈물을 훔쳐버렸습니다 ㅠ.ㅠ
그다지 많은 액션이 등장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브이의 절제된 액션은 정말 너무 멋있었어요~!
에잇 슉슉! 나도 단검을 연습할테다! 신념으로 총알을 맞아가며 단검으로 공격하는거야!
정말 추우우우천 합니다!
군인만 아니라면 또 보러가고싶은 (ㅠ.ㅠ)

ps. 아. 맞다. 그러고보니 아이맥스2d로 봤는데 무려 만원이더군요;(할인해서 8천원) 2d의 경우 특별한점은 없지만 굉장히 시야에들어오는 화면비율이라던가 사운드, 그리고 화면의 정밀도에서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해서 일단 만족했습니다.
by 도모에 | 2006/03/24 10:50 | 영화와 생각 | 트랙백(1)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adol2k.egloos.com/tb/167764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6/04/02 14:10

제목 : 브이 포 벤데타
→공식홈페이지: 영어 / 한국어 세계 3차대전으로 인해 피폐해진 근미래의 영국. 애덤 서틀러 의장이 이끄는 독재정부가 정권을 휘어잡고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명분 아래 무자비한 감시와 통제를 행하는 가운데, 사람들은 별다른 생각 없이 현실에 순응하며 매일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방송국 직원으로 일하던 이비 해먼드도 그런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스스로를 'V'라고 부르는 기묘한 인물과의 만남이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more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rss

skin by 이글루스